기준금리 Policy Rate
중앙은행이 정하는 정책 금리예요. 은행 대출·예금 금리의 출발점이 되기 때문에, 오르면 돈을 빌리는 부담이 커지고 내리면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요. 한국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미국은 연준의 FOMC가 결정해요.
한·미 기준금리 추이 보기 →뉴스에 자주 나오는 경제·금융 용어 50개를 쉬운 말로 풀었어요.
중앙은행이 정하는 정책 금리예요. 은행 대출·예금 금리의 출발점이 되기 때문에, 오르면 돈을 빌리는 부담이 커지고 내리면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요. 한국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미국은 연준의 FOMC가 결정해요.
한·미 기준금리 추이 보기 →미국의 중앙은행 체계예요. 물가 안정과 최대 고용을 목표로 금리를 정하고 시중의 돈의 양을 조절해요. 달러가 세계 기축통화라서 연준의 결정은 전 세계 금융시장에 영향을 줘요.
연준에서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회의예요. 1년에 8번 열리고, 결정은 회의 둘째 날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한국시간 새벽 3~4시)에 발표돼요.
다가오는 FOMC 일정 →한국은행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한국의 기준금리를 정해요. 기준금리 결정 회의는 1년에 8번 열려요.
다가오는 금통위 일정 →금리를 더 내리기 어려울 때 중앙은행이 국채 같은 자산을 대량으로 사들여 시중에 돈을 푸는 정책이에요. 시장 금리를 낮추고 경기를 떠받치려는 목적이에요.
양적완화의 반대예요. 중앙은행이 보유한 채권을 만기 때 다시 사지 않거나 팔아서 시중의 돈을 거둬들여요. 시장 금리를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작용해요.
금리 변화를 말할 때 쓰는 단위로, 1bp는 0.01%포인트예요. 예를 들어 금리가 3.50%에서 3.75%로 오르면 '25bp 인상'이라고 해요.
정부가 발행한 채권을 지금 사서 만기까지 들고 있을 때 얻는 연 수익률이에요. 특히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주택담보대출 금리, 주식 가치 평가 등 전 세계 금융의 기준처럼 쓰여요.
미국 10년물 금리 보기 →만기가 긴 채권 금리에서 짧은 채권 금리를 뺀 값이에요(예: 10년물 − 2년물). 보통은 장기 금리가 더 높아 플러스인데, 마이너스가 되는 '역전'은 경기침체 신호로 자주 언급돼요.
장단기 금리차 그래프 보기 →FOMC 위원 각자가 예상하는 앞으로의 기준금리 수준을 점으로 찍어 보여주는 표예요. 3·6·9·12월 회의 때 경제전망과 함께 발표돼서, 시장이 앞으로의 금리 경로를 가늠하는 자료로 써요.
가계가 자주 사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화를 지수로 나타낸 것이에요. 물가가 얼마나 오르고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 지표로, 금리 결정에 큰 영향을 줘요.
미국 CPI 발표 일정 →가격이 크게 출렁이는 식품과 에너지를 뺀 물가예요. 일시적인 변동을 걸러내고 물가의 기조적인 흐름을 보려고 써요.
물가가 전반적으로 계속 오르는 현상이에요.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이 줄어드니,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뜻이기도 해요.
물가가 전반적으로 계속 내리는 현상이에요. 언뜻 좋아 보이지만, 사람들이 소비를 미루고 기업 이익이 줄면서 경기가 오래 가라앉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경기침체(스태그네이션)와 물가 상승(인플레이션)이 함께 나타나는 상황이에요. 경기를 살리려 금리를 내리면 물가가 더 오르고, 물가를 잡으려 올리면 경기가 더 나빠져서 정책 대응이 특히 어려워요.
일정 기간 한 나라 안에서 새로 만들어진 상품과 서비스의 가치를 모두 더한 것이에요. 경제 규모와 성장 속도를 보여주는 가장 기본적인 지표예요.
경제 활동이 넓고 뚜렷하게, 일정 기간 이상 위축되는 상태예요. 흔히 'GDP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준처럼 말하지만, 미국은 전미경제연구소(NBER)가 고용·소득·생산 등을 종합해 공식 판정해요.
그래프의 미국 경기침체 기간 보기 →일할 의사와 능력이 있는 사람(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사람의 비율이에요. 경기와 금리 방향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 중 하나예요.
미국 노동통계국이 매달 발표하는 고용보고서의 핵심 숫자로, 농업을 뺀 분야에서 한 달 동안 늘어난 일자리 수예요. 실업률과 함께 발표되고, 시장이 크게 움직이는 날 중 하나예요.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 일정 →한 나라 돈을 다른 나라 돈으로 바꿀 때의 비율이에요. 원·달러 환율이 1,300원에서 1,400원이 되면 1달러를 사는 데 원화가 더 필요해진 것이라, 원화 가치가 떨어졌다는 뜻이에요.
유로·엔·파운드·캐나다달러·스웨덴크로나·스위스프랑 등 6개 주요 통화와 비교한 미국 달러의 가치를 지수로 나타낸 것이에요. 유로 비중이 가장 커요. 오르면 달러가 강해졌다는 뜻이에요.
달러인덱스 보기 →원화 가치가 오르는 것이 강세, 내리는 것이 약세예요. 원화 약세(환율 상승)는 수출 기업에는 유리할 수 있지만 수입 물가를 끌어올리고, 해외여행·해외직구 비용도 늘려요.
금리가 낮은 일본 엔화를 빌려서 금리가 높은 다른 나라 자산에 투자하는 거래예요. 엔화가 갑자기 강해지면 빌린 돈을 갚으려고 투자 자산을 한꺼번에 파는 '청산'이 일어나 시장이 크게 흔들리기도 해요.
중앙은행과 정부가 가지고 있는 달러 등 외화 자산이에요. 위기 때 환율이 지나치게 흔들리거나 외화가 부족해지는 것을 막는 '비상금' 역할을 해요.
한국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전체 종목의 시가총액을 지수로 나타낸 것이에요. 1980년 1월 4일을 100으로 잡아 계산해요. 삼성전자처럼 큰 기업의 움직임이 지수에 크게 반영돼요.
코스피와 투자자별 매매동향 보기 →기술·바이오 등 성장 기업이 많이 상장된 한국의 시장, 그리고 그 시장 전체를 나타내는 지수예요. 기준값은 1,000이에요. 코스피보다 변동이 큰 편이에요.
코스닥 보기 →미국을 대표하는 대형주 약 500개로 구성된 지수예요. 시가총액이 큰 기업일수록 비중이 커서, 미국 주식시장 전체의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 지표로 쓰여요.
미국 나스닥 거래소에 상장된 종목 전체로 만든 지수예요. 대형 기술 기업 비중이 높아서 기술주 흐름을 볼 때 많이 참고해요.
주가에 발행 주식 수를 곱한 값으로, 시장이 매긴 회사 전체의 가격이에요. 지수에서 비중을 정하거나 기업 규모를 비교할 때 써요.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이에요. 회사가 버는 이익에 비해 주가가 몇 배인지를 보여줘요. 같은 업종에서 PER이 낮으면 이익에 비해 싸게, 높으면 비싸게 평가받는다고 볼 수 있지만 성장성에 따라 해석이 달라요.
주가를 주당순자산(BPS)으로 나눈 값이에요. 1보다 낮으면 장부상 순자산보다 시장 가격이 낮다는 뜻이에요.
회사의 순이익을 발행 주식 수로 나눈 값으로, 주식 한 주가 벌어들인 이익이에요. EPS가 꾸준히 늘면 회사의 이익 체력이 커지고 있다는 뜻이에요.
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이에요. 주주가 맡긴 돈으로 회사가 1년에 얼마나 이익을 냈는지 보여줘요.
1년 동안 받는 주당 배당금을 현재 주가로 나눈 비율이에요. 주가가 내려가면 같은 배당이라도 배당수익률은 높아져요.
산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값이 플러스면 순매수, 마이너스면 순매도예요. 개인·외국인·기관 중 누가 시장을 사고 있는지 볼 때 써요.
투자자별 매매동향 보기 →주식을 빌려서 먼저 판 뒤, 나중에 사서 갚는 거래예요. 주가가 내리면 이익을 보고 오르면 손실을 봐요. 주가가 오를 수 있는 한계가 없어서 손실도 이론적으로 끝이 없어요.
정부나 기업이 돈을 빌리면서 발행하는 일종의 차용증이에요. 정해진 이자를 받다가 만기에 원금을 돌려받는 구조예요.
채권 가격과 금리는 반대로 움직여요. 시장 금리가 오르면 이미 발행된 낮은 이자 채권의 매력이 떨어져 가격이 내려가고, 금리가 내리면 가격이 올라요.
금리가 변할 때 채권 가격이 얼마나 민감하게 움직이는지를 나타내는 숫자예요. 듀레이션이 7이면 금리가 1%포인트 오를 때 가격이 대략 7% 내린다고 볼 수 있어요. 만기가 길수록 커져요.
회사채 금리와 같은 만기 국채 금리의 차이예요. 기업이 돈을 갚지 못할 위험에 대한 대가라서, 이 차이가 벌어지면 시장이 불안해졌다는 신호로 읽혀요.
신용등급이 낮은(투기등급) 기업이 발행한 채권이에요. 돈을 떼일 위험이 큰 대신 이자가 높아요. '정크본드'라고도 불러요.
S&P 500 옵션 가격으로 계산한, 앞으로 30일 동안 시장이 얼마나 출렁일지에 대한 기대치예요. 시장이 불안할수록 높아져서 '공포지수'라고도 불려요.
VIX 보기 →투자자들의 심리를 0(극단적 공포)부터 100(극단적 탐욕)까지 숫자로 나타낸 지표예요. JD Letter의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는 Alternative.me가 가격 변동성, 거래량, 소셜미디어 등을 종합해 계산한 값이에요.
오늘의 공포·탐욕 지수 보기 →가격이 얼마나 크게, 자주 오르내리는지를 나타내요. 변동성이 크면 짧은 기간에 크게 벌 수도 있지만 크게 잃을 수도 있어요.
한 자산에 모두 걸지 않고 서로 다르게 움직이는 여러 자산에 나눠 투자하는 방법이에요. 수익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한 곳에서 생긴 손실이 전체를 무너뜨릴 위험을 줄여줘요.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에서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율이에요. 이 비율이 내려가면 다른 코인(알트코인)으로 돈이 옮겨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하기도 해요.
오늘의 비트코인 도미넌스 보기 →1달러처럼 특정 자산과 가치를 맞추도록 설계된 암호화폐예요. USDT(테더), USDC가 대표적이에요. 거래소에서 달러 대신 쓰이는 경우가 많아요.
새 블록을 만든 채굴자에게 주는 비트코인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시점이에요. 21만 블록마다, 대략 4년에 한 번 돌아와요. 새로 풀리는 비트코인 양이 줄어든다는 점에서 자주 주목받아요.
비트코인을 뺀 나머지 암호화폐를 통틀어 부르는 말이에요. 이더리움, 솔라나, XRP 등이 있어요. 일반적으로 비트코인보다 가격 변동이 커요.
시총 상위 코인 보기 →실제 비트코인을 보유하면서 그 가격을 따라가도록 만든 상장지수펀드예요. 주식처럼 증권 계좌로 사고팔 수 있어요. 미국에서는 2024년 1월에 처음 승인됐어요.
찾는 용어가 없어요. 다뤄 줬으면 하는 용어는 [email protected]으로 알려 주세요.
용어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쉬운 풀이예요. 정확한 정의와 계산 방식은 각 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